[공동][기자회견] 의료파판 수수 방관, 공공의료 외면하고 의료민영화 추진하는 윤석열 정부는 필요없다
[기자회견문]
의료 파탄 수수방관, 공공의료 외면하고
의료 민영화 추진하는 윤석열 정부는 필요없다
의료 대란이 9개월을 넘어서며 병원 현장과 환자들의 고통은 심각해지고 있다. 정부가 책임져야 할 의료는 파탄 지경에 이르렀다. 그럼에도 윤석열 대통령은 아무런 책임도 느끼지 못한다며 여전히 ‘의료 개혁’ 운운하고 있다. 오늘 우리는 국민 생명에 아무 관심이 없는 윤석열 정권은 더는 정부로서 의미가 없음을 밝히고, 위기를 이용해 추진하는 의료 민영화가 정부 ‘의료 개혁’의 실체임을 알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