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각합니다

[논평]불법을 자행하는 후보는 약사회장이 될 수 없다.

정책 선거를 위한 약계 연대협의회



수 신 의약계 기자
제 목 [논평]불법을 자행하는 후보는 약사회장이 될 수 없다.
문 의 황해평(019-632-4154) 백승준 (011-9950-9519)
날 짜 2006. 11. 20.


[논평] 전문 카운터를 고용하는 후보는 약사회장이 될 수 없다.


약사회장은 약사를 대표하는 약사의 얼굴이자 약사회원들의 모범이다. 약사회장은 어느 약사보다도 깨끗한 도덕성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민주적이고 정직하고 합리적으로 약사회를 운영하여야 한다.

그러나 현재 치뤄지고 있는 약사회 선거에서 불법을 일삼으며 약국을 운영하는 일부 약사후보들이 있다는 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약사들의 대표이고자 하는 후보가 약국을 전문카운터 등에게 맡기고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전문카운터 문제는 우리 약사 사회의 가장 중요하고도 고질적인 문제이다.

[성명]정책선거를 위해 선관위는 후보토론회에 적극 나서야 한다.

정책 선거를 위한 약계 연대협의회
우110-500 서울시 종로구 이화동 26-1 3층



수 신 의약계 기자
제 목 [성명]정책선거를 위해 선관위는 후보토론회에 적극 나서야 한다.
문 의 황해평(019-632-4154) 백승준 (011-9950-9519)
날 짜 2006. 11. 16.



[성명] 정책 선거를 위해 선관위는 후보 토론회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한석원 중앙선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13일 약사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공정한 정책대결의 장으로 선거가 치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당연히 각급선관위는 정책대결이 되고 후보들에 대한 면면을 회원들이 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서 각종 후보토론회를 개최해야 마땅하다.

[보도자료]대약선거 관련 정약협 활동계획

정책 선거를 위한 약계 연대협의회
우110-500 서울시 종로구 이화동 26-1 3층


수 신 의약계 기자
제 목 [보도자료]직선제 2기 대한약사회 선거를 맞아-정약협 활동 계획
문 의 황해평(019-632-4154) 백승준 (011-9950-9519)




직선제 2기 대한약사회 선거를 맞아
-정책선거를 위한 약계 연대협의회(정약협) 활동 계획


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12월 12일 직선제 2기 대한약사회 선거를 앞두고 공식선거운동 기간 전부터 도처에서 바람직하지 않은 혼탁 과열 불법 선거운동의 조짐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등 뜻있는 약사들이 모여 출범한 정책선거를 위한 약계 연대협의회(이하 정약협)는 일선 약사들과 함께 정책선거를 위한 우리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성명] 건강정보호 및 관리운영 법안 폐기 촉구 공동성명

[성명]건강정보 유출 법안인, 정부의 "건강정보호 및 관리운영 법안" 을 즉각 폐기하라!
- 11월 6일 정부 공청회에 대한 노동, 인권, 시민사회단체 공동 입장

오늘 보건복지부는 “건강정보보호 및 관리운영에 관한 법률”제정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 법안의 제정을 목적으로 운영되었던 건강정보보호자문위원회에 참여했던 시민사회단체들은 이 법안의 문제점을 회의 때마다 지적하였다. 그러나 정부는 이러한 반대의견을 전혀 반영하지 않았고 오늘 단지 요식행위일 뿐인 공청회를 진행하고 있다. 시민사회단체의 의견이 완전히 무시된 결과 법안 이름에는 ‘건강정보보호’가 명시되어 있으나 법의 실제 내용은 최우선적으로 보호되어야 할 건강정보를 합법적으로 유통시키고 이를 산업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에 우리 시민사회단체들은 다음과 같이 의견을 밝힌다.

[성명] 끔찍한 광우병 공포 몰고 올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수입 규탄한다

성 명 서

노무현 정부는 기어코 전국민을 광우병 위험앞에 내몰고야 마는가?
- 끔찍한 광우병 공포 몰고 올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수입 규탄한다


미국산 쇠고기 9톤이 비행기를 통하여 오늘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광우병 발생으로 2003년 12월부터 수입 금지된 미국산 쇠고기가 2년 11개월 만에 한국에 다시 수입된 것이다. 이미 여러 기회를 통해 밝혔듯이 미국산 쇠고기는 광우병에 대해 안전하지 않다. 또한 한국정부는 소비자들이 미국산 쇠고기를 먹지 않을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조차 마련하지 않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 재수입이 실현된 지금 우리는 다시한번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회의공지]중앙위회의

2006년 마지막 중앙위 회의입니다.
같은날 이용석 회원 추모행사가 있어서 중앙위 회의 장소는 광주로 정했습니다.(추모행사는 함평)


일시: 2006년 11월 19일(셋째주 일요일) 오전 11시
장소: 광전지부 사무실
안건은 추후 공지

[논평]10월 24일 제약협회 기자회견에 대한 논평

[논평]

한미 FTA 반대와 약제비 적정화 방안 실시는 국민의 건강을 위한 것이다.
-제약협회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 실시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


10월 24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제약협회는 한미FTA를 반대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제약협회가 내건 주된 요구는 크게 3가지이다. 첫째는 선별등재목록 제도를 도입하기위하여 미국요구를 대폭 수용하는 협상전략을 포기할 것 둘째, 미국의 의도대로 가는 차별적 제네릭 의약품 가격인하 방침을 철회할 것 셋째, 의약품의 공공성을 감안하여 WTO 등 국제규범에 부합하지 않는 미국의 과도한 지적재산권 보호 요구를 거부할 것 등이다.

[취재요청] 건약 학술제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110-522 서울시 종로구 이화동 26-1 엘림빌딩 3층 건약 Tel: 02-523-9752 Fax: 02-766-6025
http://pharmacist.or.kr e-mail : hsomjk@naver.com

발 신
건약(담당 건약 오한석 016-358-5642)
수 신
의약계 기자
제 목
2006 건약 학술제
1. 메디케이션 에러를 통해본 의약품 안전성
2. 약국종업원의 역할은 무엇인가?
날 짜
2006. 10. 18(수)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복지부 약제비적정화방안 입법예고안 관련 건약외 20여개단체 의견서

우리나라의 2005년 건강보험재정 중 약제비는 29.2%인 7조 2천억원이며 이는 2000년의 3조 5천억원에 비해 105% 증가한 것이다. 한국의 약제비 지출은 OECD 보건의료비 중 약제비 비중 평균 17.8%보다 무려 11%가 높은 28.8%에 해당하고 그 증가율은 OECD 평균인 6.1%에 비해 두배 이상 높은 12.7%이다. 그 원인은 우리나라의 보험약가제도가 제약업체의 제시가격을 대부분 수용하는 경향으로 인해 처음부터 의약품 가격이 높게 책정되어 있으며 반면에 약값을 협상하는 보험자의 권한이 현실적으로 미약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불필요한 약제비지출을 절감하여 국민건강보험의 급여범위를 확대하고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루기 위해서는 약제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정책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re] [변경]4차 중앙위 회의

지난 16일 있었던 학생캠프가 숙명여대로 장소와 일정 등이 긴급하게 변경되는 바람에 중앙위 회의 일정도 변경됐습니다.

중앙위 회의는 24일(일) 오전 10시 서울로 변경되었습니다.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24일 중앙위 회의 이후 서울 광화문에서 있을 평택 평화대행진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9기 4차 중앙위 회의 공지
>
>-일시: 2006년 9월 17일 오전 9시
>-장소: 계룡산 갑사유스호스텔(학생캠프 장소)
>-안건
>
>보고
>지부 및 중앙 활동 보고
>국정감사 준비 보고
>한미FTA 약계 대책위 활동 보고
>재정 보고
>
>논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
>이레사 관련
>10월 학술제
>지역별 FTA 투쟁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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