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각합니다

[국제공동성명] 로슈는 푸제온 특허를 포기하라!

[국제공동성명] 로슈는 푸제온 특허를 포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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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 : 언론사 보건, 인권, 사회부 기자
제 목 : [로슈규탄국제공동행동을 마치며] 국제 HIV/AIDS 공동체는 로슈에게 푸제온의 특허를 포기할 것을 요구한다.
발 신 : 로슈 규탄 국제공동행동 한국참가단
발 신 일 : 2008년 10월 14일
문 의 : 권미란(HIV/AIDS인권연대 나누리+ 016-299-6408)
명숙 (인권운동사랑방 010-3168-1864)
총 매수 : 7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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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보도자료] 로슈규탄 국제 공동성명 발표


로슈는 에이즈치료에 필수적인 약 ‘푸제온’을 약값이 싸다는 이유로 2004년이후 지금까지 공급하지 않았습니다. 로슈가 이윤 때문에 배제하고, 복지부가 포기해버린 에이즈감염인의 생명권, 그리고 푸제온과 같은 일이 반복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두고 볼 수 없기때문에 로슈창립일인 10월 1일, 파리에서부터 로슈를 규탄하는 국제공동행동을 시작하였습니다. 파리에서는 10월 1일에 ACT UP Paris(AIDS Coalition To Unleash Power. 권력해방을 위한 에이즈 연대)의 활동가들이 로슈에 항의 전화, 팩스, 메일보내기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그리고 10월 3일에 파리근처의 Neuilly에 있는 로슈 건물앞에서 항의시위를 벌였습니다. 방콕에서는 10월 3일에 TNP+(Thai Network of People living with HIV/AIDS. 태국 HIV/AIDS감염인 네트워크)와 태국의 활동가들이 로슈가 있는 방콕의 RASA Tower앞에서 항의시위를 벌였습니다.

[보도자료] 에이즈치료제 푸제온 공급 거부에 방관으로 인한 환자의 건강권, 생명권 침해 국가인권위 진정


약을 쓰지 못해 한 쪽 눈 실명 등 생명권 유린
푸제온 공급 거부로 더 이상의 인권침해 없기를 바라며 보건복지부의 인권침해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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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 : 언론사 보건, 인권, 사회부 기자
제 목 : 에이즈치료제 푸제온 공급 거부에 방관으로 인한 환자의 건강권, 생명권 침해 국가인권위 진정
발 신 :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세상네트워크,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사회진보연대, 정보공유연대 IPLeft, 인권운동사랑방 , 한국백혈병환우회, 한국 HIV/AIDS감염인연대‘KANOS’, HIV/AIDS인권연대 나누리+, 공공의약센터,진보네트워크센터, 진보신당연대회의
발 신 일 : 2008년 9월 25일
문 의 : 강아라(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02-523-9752),

[기자회견문]글리벡▪스프라이셀 약가인하조정신청 111일째,제약회사 딴지걸기! 복지부 장단 맞추기!

[기자회견]글리벡▪스프라이셀 약가인하조정신청 111일째,제약회사 딴지걸기! 복지부 장단 맞추기

지난 6월 4일 환자·시민·사회·인권 단체들은 더무니없이 높은 약가로 환자와 건강보험 재정 부담을 가중시키는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과 스프라이셀에 대한 약가인하조정신청을 보건복지가족부에 접수했습니다. 그러나 노바티스 측에서 신청자 자격을 문제 삼았고 보건복지가족부는 이를 받아들여 2달 넘게 시간을 끌다가 이제야 서류 미비를 이유로 신청서 보정을 요구해왔습니다.

글리벡·스프라이셀 약가조정신청을 진행했던 11개 단체들은 복지부의 이번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제 12조에 의하면 ‘요양기관, 의약관련 단체, 약제·치료재료의 제조업자·수입자 또는 가입자’는 약가조정신청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취재요청서] 글리벡▪스프라이셀 약가인하조정신청 111일째, 제약회사 딴지걸기! 복지부 장단맞추기!

취/재/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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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 : 각 언론사
참 조 : 사회/인권/보건의료 담당 기자
제 목 : 글리벡▪스프라이셀 약가인하조정신청 111일째,
제약회사 딴지걸기! 복지부 장단맞추기!
발 신 : 한국HIV/AIDS감염인연대‘KANOS', HIV/AIDS인권연대 나누리+,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세상네트워크,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공공의약센터,
진보네트워크센터, 사회진보연대, 인권운동사랑방, 정보공유연대IPLeft,
진보신당
발 신 일 : 2008년 9월 23일
문 의 : 강아라(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02-523-9752),
권미란(HIV/AIDS인권연대 나누리+ 016-299-6408)
총 매수 : 2매

[기자회견] 건강보험 파탄내는 거품약가 인하하라!

[기자회견]
건강보험 파탄내는 거품약가 인하하라!
Without Affordability, Innovation Is Nothing!


보건복지부는 2006년 약제비적정화방안을 시행하면서 기등재약에 대해 5년간 재평가를 거쳐 목록정비를 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16,000여 품목에 달하는 기등재약을 정비하지 않고서는 포지티브리스트를 제대로 시행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복지부는 2007년 4월 시범평가 대상 및 향후 5개년에 걸친 정비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지난 5월 고지혈증 치료제 시범평가에 대한 평가결과가 발표된 후 제약업계는 고지혈증 치료제의 평가결과를 철회하고 기등재약 평가를 잠정 중단하라는 요구에다, 의약품 공급중단까지 언급하는 성명까지 발표하면서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독립된 평가단을 구성하여 시범평가를 다시 수행할 것을 요구하며 본평가 진행 보류까지 요청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취재요청서] 건강보험 파탄내는 거품약가 인하하라!

취 재 요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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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 : 언론사 보건, 인권, 사회부 기자
제 목 : 건강보험 파탄내는 거품약가 인하하라!
Without Affordability, Innovation Is Nothing!
발 신 :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세상네트워크,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사회진보연대, 정보공유연대 IPLeft, 인권운동사랑방 , 한국백혈병환우회, 한국 HIV/AIDS감염인연대‘KANOS’, HIV/AIDS인권연대 나누리+, 공공의약센터, 진보네트워크센터, 진보신당연대회의
발 신 일 : 2008년 9월 18일
문 의 : 강아라(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02-523-9752),
권미란(HIV/AIDS인권연대 나누리+ 016-299-6408)
총 매수 : 2 매

[기자회견] 정부의 필수 의약품 접근권 보장 방안을 요구하는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기자회견

『 정부의 필수 의약품 접근권 보장 방안을 요구하는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
기자회견


◇ 날짜 : 2008년 9월 10일(수), 오전 11시
◇ 장소 : 국가인권위 앞


참가단위: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세상네트워크,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사회진보연대, 정보공유연대 IPLeft, 인권운동사랑방 , 한국백혈병환우회, 한국 HIV/AIDS감염인연대‘KANOS’, HIV/AIDS인권연대 나누리+, 공공의약센터, 진보네트워크센터, 진보신당연대회의

문 의 :
강아라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02-523-9752),
권미란(HIV/AIDS인권연대 나누리+ 016-299-6408),
명숙 (인권운동사랑방 010-3168-1864)
기자회견 순서

◇ 날짜 : 2008년 9월 10일(수), 오전 11시
◇ 장소 : 국가인권위 앞

○ 사회 : 석주(한국 HIV/AIDS감염인연대‘KANOS’)

[취재요청서]정부의 필수의약품접근권 보장방안을 요구하는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기자회견

취 재 요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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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 : 언론사 보건, 인권, 사회부 기자
제 목 : 정부의 의약품접근권 정책방안을 요구하는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관련 기자회견
발 신 :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세상네트워크,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사회진보연대, 정보공유연대 IPLeft, 인권운동사랑방 , 한국백혈병환우회, 한국 HIV/AIDS감염인연대‘KANOS’, HIV/AIDS인권연대 나누리+, 공공의약센터,
진보네트워크센터, 진보신당연대회의
발 신 일 : 2008년 9월 9일
문 의 : 강아라(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02-523-9752),
권미란(HIV/AIDS인권연대 나누리+ 016-299-6408)
명숙 (인권운동사랑방 010-3168-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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