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
2013
무상의료운동본부성명]기초연금등 복지공약 줄줄이 후퇴시킨 박근혜 정부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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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명 서
[ 성 명 서
[보도자료] 대웅제약 명예훼손 등의 주장에 대한 건약의 입장 - 의약품에 대한 건전한 비판활동은 존중되어야
[논평] 식약처는 강력한 징벌적 과징금 제도를 도입하고
의약품 생산·유통의 안전관리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
민영화가 아니라 안전에 투자하라!
<성명
<기자회견문>
[ 성 명 서 ]
제주 영리병원(투자개방형병원) 승인 시도를 즉각 철회하라.
- 비정규직이 적어질수록 노동자들이 더 건강하게 일할 수 있다. -
우리는 우선 두 노동자들이 무사하게 철탑을 내려오는 것을 정말 다행이라 생각하고, 그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경의를 표한다. 그들의 투쟁은 한국 사회에서 불법파견 비정규직 문제를 의제화하는데 기여했고, 2011년에 이어 다시금 노동자와 시민들이 하나가 되어 희망버스를 만들어냈다.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진상 및 축소은폐 의혹 규명을 위한
시민사회 시국회의 전국 연석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