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
2012
[성명] 남원의료원 노동자들에 대한 연말 선물이 단체협약 해지인가
By site manager
<성명> 남원의료원 노동자들에 대한 연말 선물이 단체협약 해지인가.김완주 전북도지사와 정석구 남원의료원장은 노조파괴 시도를 중단하고, 의료원 노동자들의 요구를 수용하라 -
<성명> 남원의료원 노동자들에 대한 연말 선물이 단체협약 해지인가.김완주 전북도지사와 정석구 남원의료원장은 노조파괴 시도를 중단하고, 의료원 노동자들의 요구를 수용하라 -
대통령 선거 결과에 부쳐
-박근혜 당선자는 약속한 보건의료공약이라도 이행해야 하며, 의료비 폭등을 가져올 의료민영화 정책을 절회해야 한다
[논평] 전문가로 인정받고 신뢰받는 약사 사회를 만들자.
-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당선자에게 바란다.
성명서> 한미FTA “급여기준 행정예고 기간단축”은 국회 비준 사항이다.
- 정부는 의약품 분야 협정문 전면 개정 협상에 착수해야 -
논평]
대한약사회 회장 후보의 법인약국 성격에 대한 안이한 인식을 우려한다.
[ 기자회견문 ]
공공서비스는 국민의 것, 민영화에 반대한다!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 범국민 공동행동에 함께 나서자!
보건복지부는 국민 건강과 복지를 우선해야 하는 부서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2013년 건강보험 보장성과 수가 결정에 대한 입장
- 2013년 건강보험 누적흑자는 약 7조억, 그러나 급여확대는 1조 5천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