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
2010
[기자회견문]의료민영화 반대, 4대강사업 반대, 친환경무상급식 찬성 후보자 지지를 위한 보건의료단체 선언
By site manager
의료민영화 반대, 4대강사업 반대, 친환경무상급식 찬성
후보자 지지를 위한 보건의료단체 선언
의료민영화 반대, 4대강사업 반대, 친환경무상급식 찬성
후보자 지지를 위한 보건의료단체 선언
보 도 자 료
- 백마진 합법화와 낮은 처벌조항은 리베이트 쌍벌죄의 효과를 훼손시킬 뿐이다
[성명]
누구를 위한 약사대회인가?
‘범죄 치외법권 지대’인 의약품 리베이트는
강력한 쌍벌죄 법제화로 조속히 근절되어야 한다!
[ 성명 ] 의료민영화를 앞당기는 의료법 개정안 철회하라.
- 의료민영화를 추진하는 의료법 개정안 통과 시도는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
[성명]
심평원은 이익단체의 눈치를 살피지 말고
악명높은 이소트레티노인(로아큐탄Ⓡ 등)을 안전하게 먹기 위한 안내서
2010년 2월 미국 식품의약품안전국(FDA)은 이소트레티노인(isotretinoin)의 설명서 경고란에 이 약의 복용으로 나타날 수 있는 심각한 피부 부작용(다양한 형태의 홍진, 스티븐- 존슨 증후군(SJS) 독성 피부 괴사(TEN))을 추가 했습니다. 이로서 A4용지 8장에 이르는 미국의 이소트레티노인 복약 안내서(medication guide)는 더 길어지겠지요.
오늘 15일 식약청은 비만치료제 시부트라민 제제의 1년이상 장기 사용금지, 65세 이상 및 16세 미만자에 대한 사용금지 등을 내용으로 허가사항을 변경하고 안전성 서한을 배포했다. 이번 허가사항 변경조치는 시부트라민 제제의 오리지널 제약사인 미국 애보트 본사의 제품정보 개정에 따른 것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