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각합니다

4일 토론회 일정으로 11일 ,25일로 미뤄집니다

중간화요일인 18일 신입회원환영회가 있구요

이달 화요일은 계속 시간을 비워두셔야겠습니다

대구에서 열리는 16일 중앙위는 9시 지부사무실에서 열립니다
서울에서는 토요일 저녁때 내려가야할 것 같은데
이번에는 고생 덜하는 쪽으로 안들을 준비해오십시요
4일 화요일에 논의합니다

'사랑과 생명의 철분제 모으기' 운동에 함께해 주십시오.
-약사님이 보내주신 철분제가 북녘 어린이의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작년 건약은 '사랑의 항생제 모으기 운동'으로 거둔 27,487,500원과 항생제 29통을 지원본부에 전달했습니다. 이 소중한 성금으로 작년 한해 항생제 430만 캅셀을 지원본부와 함께 북한으로 보냈습니다
이 항생제는 북한의 보건성을 통하여 우리 어린이들을 살리는데 쓰여지고 있습니다.

건약의 '사랑의 항생제 모으기 운동'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 건약은 작년의 항생제 지원에 이어 철분제와 항생제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합니다.

살인미군 처벌! 부시공개사과! 소파전면개정! 이라크침공반대! 한국정부전쟁지원반대! 한반도전쟁위협반대!
3·1 민족자주 반전평화 실현 촛불대행진

일시 : 2003년 3월 1일 오후 5시-8시30분
장소 : 탑골병원->광화문 사거리(미대사관)
주최 : 여중생범대위, 전쟁반대평화실현공동실천

1)사전대회(4시30분부터)
2)재현행사(5시30분부터) - 각 단체별로 퍼포먼스, 플랑, 피켓 등 3.1운동과 반전평화 내용으로 준비
3)본대회(7시-8시)


3.1 종교계와 우익들의 대규모 집회가 동시에 열린다고 합니다. 경찰이 오히려 이들과 촛불대행진 참여자와의 마찰을 우려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여중생을 죽이고 이라크에서 더 많은 아이들을 죽이려고 하는 미국에 대해 항의하는 3.1절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면 합니다.

1월 13일 시작한 가 이제 마지막 강좌까지 왔네요.
그동안 한번도 빼먹지 않고 꼬박꼬박 참여하신 회원분들은 물론이고(개근상 없나?^^)한번도 못 들은 분들도 이번에는 참여해 보죠.


주제: '상업주의 의료의 천국- 미국 보건의료시스템의 구조와 병폐'
일시: 2월 19일(수) 오후 7시 30분
장소: 서울대 보건대학원(혜화동) 407호
발제: 김창엽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