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가 아니라, 민간보험사 등 위한 민영화·규제완화만 가득
- 건강보험 재정 월 1882억 이상을 민간병원 매출감소 메우기에 퍼주지 말아야
오늘(25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제2차 건강보험 종합계획 2024년 시행계획안이 논의된다. 그 기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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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제2차 건강보험 종합계획 2024년 시행계획안이 논의된다. 그 기조는...
Read more정부가 지난 19일 의대 증원을 대학 자율에 맡긴다고 발표했다. 이는 그간 ‘과학적’ 근거를 거론하며 2000명 증원을 고수한 정부안을 스스로 부정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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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약국에서 감염병 증상 완화용 의약품의 품귀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하면서 사회적인 이슈가 되었다. 약국에서는 진해거담제 및 해열진통제를 구하지 못해 환자들이 불편을 겪었고, 어린이들은 소아용 천식치료제, 시럽 제제들을 구하지 못하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의약품이 남은 약국을 찾아 다니는 지경에 이르기도 하였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건약)는 품절의약품의 심각성과 변화...
Read more가짜 의료개혁은 그만! 명분 없는 진료 거부도 그만! 환자와 시민을 위한 의료개혁을 요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에 함께해주세요.
<우리의 요구>
1. 윤석열 정부는 가짜 의료 개혁 중단하고, 의사들은 명분 없는 진료 거부 중단하라!
1. 정부는 ‘지역 의료’와 ‘필수 의료’ 살리는 공공병원 확충하고 공공의사 양성하라!
1. 병원은 무급 휴가 강요 말고 환자와 병원 노동자 안전을...
2024년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4년마다 돌아오는 선거이지만 왜 시민운동은 선거에서 무력하기만 할까요? 과연 이번 총선에서 시민운동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요?
건약 등 시민운동은 총선에서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현행 선거제도는 민주주의를 잘 구현하고 있는지 등에 관해 살펴보기에 3월 건약 엘림포럼을 기획하였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시: 3월 13일(수) 저녁...
Read more우리가 생활에서 접하는 약과 학교에서 배우는 생리활성물질로서의 약은 같을까요?
20년 넘게 의약품 접근성, 안전성 운동을 지속해온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가 약에 대한 여러 단면들을 같이 이야기해보고자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5회(학기 중 2회, 여름방학 3회)에 걸친 세미나를 진행하기 위해 신청자를 받아 매 모임 전에 안내문자를 보내드리고자 합니다. 미리 신청하고, 나중에 안내연락을 받으세요!! 그리고 3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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