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각합니다

5월 사업

5/1 교육홍보국 회의
공공의약팀회의
[대경] 임상강의 ‘복약지도 강좌’

5/2 [대경] 운영위
[광전] 통일쌀 투어 발대식

5/3 [성명] 글리벡이 도입된 후 대한민국정부는 도대체 무엇을 했는가?
- 정부는 글리벡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
[광전] 확대운영위

5/5 [부경] 남구진료

5/6 대통령 아들·측근비리를 개탄하는 각계 100인의 입장 발표 기자회견
- 대한성공회서울주교좌성당 마당

5/7 7기 7차중집위
[대경] 부서회의
성명 ; 초국적 제약회사엔 근거없이 퍼주고 환자주머니를 터는 것이 정부
의 할 일인가?
- 5월 3일 약제전문위원회의 근거없고 실효성 없는 약가결정에 항의한다

5/8 교홍국회의 / 공공의약팀회의
[부경] 통실이 모임

이분들을 아세요?-항생제 기금 내신분들

항생제 기금을 내신 분들인데
연락처를 알아낼 수가 없네요

아시는 분 연락주세요

3.27---황의신
3.27---한독약국인원
3.29---샘깊은약국
4.8----천일약국---전북 완주에 사시는 김선화 회원님이셨습니다

[알림]메이데이에 뭐하세요?

오후 12시에 사무실로 모여 이동합니다.

몸만 오시면 됩니다.

피켓은 사무실에서 만들거거든요.


글리벡약값인하를 위한 부스설치를 집회장에 설치할 예정이오니,
홍보와 가두선전을 하실 분은 지원바랍니다.

메이데이에 만나요.

항생제 백만캅셀 ---현재62명 -510만원

4.18 한미영 (서울 한가족약국) ---1구좌
4.16 김미향(부천분회 이층큰약국)--1구좌
4.19-- 윤종배 6만원 유정희 6만원
4.22-- 신난월 6만원
4.23-- 김선욱 6만원
4.24 -- 김영숙 6만원 조승희 30만원
4.25-- 윤영철 18만원 양동일 6만원
4.26-- 황종인 6만원
4.29-- 육혜경 30만원
4.30-- 윤종배 6만원 윤선희 6만원 윤승천 6만원 박미화 6만원
5. 2-- 원남숙 6만원
5. 3-- 최희철 6만원 청솔약국 6만원 강선남 6만원
박진희 외 18만원
5. 8-- 남정아 6만원
5. 9-- 신권희 이주영 김현아 이성미 윤희정 변은영 정정선
예후남 김은영 김희진 6만원

강봉주 리병도 송미옥 윤영철 육혜경 이어


이권의 최인순 하성주 홍춘택 황해평

이상 10명은

4.20 장애인 차별철폐투쟁 공동기획단 운영위원으로 위촉되신 분들입니다.

기금은 만원씩으로 사무실에서 우선 내었으므로

사무실로 내어주세요

통장은 F-X 기금내는 통장과 같습니다

김경선.남정아.임대완 원남숙 이규화.홍춘택 하성주 이어


강봉주 리병도 송미옥 육혜경 윤영철 이권의 홍춘택 황해평

이상15명 명단은

F-X 관련 1000명선언에 올린 명단입니다

1인당 비용은 만원씩입니다

사무실로 내주십시요

오시기 힘든분은 국민은행; 031-21-0936-816 육혜경으로

보내주세요

항생제 백만캅셀.. 상황보고--234만원 모였습니다

1구좌--안광열 이란희 이광숙 김인성 황의신 백종혜 우경아

샘깊은약국 천일약국 올림픽약국

이선옥 이상호 장소영 임채호 신현정 남정아 서희정

이권의 남미숙 최인순 윤종배

2구좌--유용훈 김수영

3구좌--심재식

10구좌--임익근

21일 노동자와의 연대한마당을 앞두고

이번행사는 해마다 산재추방의달 행사를 진행해오던
노동자들이 우리에게 먼저 제안한 행사랍니다

노동자들이 50분 정도 참여한다는데
건약에서 최소 열다섯 사람 이상은 참여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점심도 저쪽에서 준비 하신다네요

아이들을 위한 연날리기 기타 간식도 준비되어 있으니
식구들과 가벼이 시간을 내면 어떨까요?

장소가 온수역 성공회대이므로

부천 인천 지역회원과
구로 강서 일산지역 회원들이 참여하기가 용이하겠지요

춘천야유회에 혼자 멀었던 윤영철 회원은 특히 반가울겁니다
제 2의 건약 야유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알림]노동자와 보건의료인 체육대회 장소 확

장소 : 성공회대학교(1호선 온수역)
일시 : 4. 21(일) 오전 10시 집결


서울시내 대학을 거의 다 했는데 안 빌려 준다고 해서 아, 넘 고생했슴다!

인의협 백 모모 선생님 말씀처럼 학교는 교직원, 학생, 교사가 주인이라던데..쩝... 울 나라는 아니더군요. 성대를 비롯한 몇 군데는 학생복지위가 담당하고 있는데, 이 학교들이 대부분 비권, 혹은 반권이 학생회를 장악하면서 장소 빌리는데 무진장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역시 학생운동은 그 나라의 정세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아니 할 수 없습니다???^^;;

공공시설 운동장은 모두가 다 예약이 차고, 전교조와 접촉하여 운동장을 빌리는 일도 안되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암튼, 건 그렇구요. 마지막으로 성공회대학교를 접촉했습니다. 좀 멀어서 어쩔까 했는데 산재노협은 구로구에 있어서 우리쪽만 이해를 구한다면 둘 중 하나가 가까운 것으로 지정한다면 성공회대도 괜찮을 성 싶었던 거지요.

to 신형근 황해평 홍춘택 강봉주 리병도 김병학 윤영철 남정아

from; 최인순

4월1일 소화효소제등 일반의약품이 비급여의약품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이후 의원등의 처방양태가 어떻게 변화하였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설문입니다
(건강연대에서 조사하는 것임-이하 질문내용 최인순 작성)

귀 약국이 처방전을 받는 의원 중에서 처방전이 많은 순서로
다섯개 의원을 대상으로 했을 때
(소화효소제의 경우)

1-1 비급여로 전환된 소화제를 그대로 처방하는 의원의 수
2-1 비급여로 소화제를 빼고 처방하는 의원의 수
3-1 비급여소화ㅔ대신 보험수가가 있는 다른 소화기용 약으로 변경해서
처방하고 있는 의원의 수

1-2그대로 처방하는 경우 환자의 본인부담금은 1일 기준으로 얼마나 늘어나게
되는지요/
2-2 소화제가 빠졌다고 불평하는 환자의 빈도는/
3-2 변경된 약품의 약가가 이전에 쓰던 약의 약가에 비해 비싼지 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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