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약소식

체육대회


4월 산재추방의달을 맞아 보건의료인과 노동자가 함께 운동회 한판후 기념촬영

이성미+전장현


몰래 찍은 폐백사진입니당....저(민간사) 잘했죠?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거 같아서여...근데 신부의 밝고 부드러운 얼굴이 안나왔네여.암튼 두분의 하나됨을 축하드리며.

건약대경총회전경2


화사한 총회죠?! 작년한해는 조직정비,활동역량강화 기간이었다면 올한해 혹은 이후는 그것을 마음껏 피우는 장이 될듯합니다.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