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
2004
By site manager
김선일씨 죽음을 접하고 일손이 손에 안잡히고 비통한 마음 감출길 없을 줄로 압니다.
우리는 정부의 파병강행 방침이 김선일씨를 죽음으로 이르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회원여러분 동의하시는지요?
동의하신다면 오늘은 꼭 광화문으로 모입시다. 7시 광화문 촛불집회에 참여해 주세요.
지금이 바로 행동할때입니다.
지금이 아니면 언제겠습니까?
*연락: 전문기 018-228-3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