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01 2002 By site manager data_2_9_1040.jpg 흥..성미,은영 두 사무차장이 행사준비에 미숙하다보니.. 식순에 민중의례를 뺀거 있져? ..그만큼..느슨해졌다고 해야하나.. 다들...오랜만에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습니다. -참고로..초보사진사 권희언니가 미숙하여..좀..머쓱하져?- 첨부파일: data_2_9_104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