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 대의원 총회-민중의례


흥..성미,은영 두 사무차장이 행사준비에 미숙하다보니..
식순에 민중의례를 뺀거 있져? ..그만큼..느슨해졌다고 해야하나..

다들...오랜만에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습니다.

-참고로..초보사진사 권희언니가 미숙하여..좀..머쓱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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